번역으로 지옥탈출 #새해에는 번역으로 지옥탈출 번역





제가 작년에 "올해는 '번역으로 지옥탈출' 책을 내겠다"고 했죠. 해가 바뀌었지만 저의 결심은 바뀌지 않습니다.(-_-) 올해 안에 내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름이를 안고 뮤탈이를 머리에 얹은 채 전기장판 속에 누워 있자니 아무래도 여기서 나가면 바로 죽을 것 같군요.

이렇게 키보드를 잡은 이유는 제 게으름을 너무 얕봤기 때문입니다. 여름이만 해도 제때 일어나 밥먹고 물먹고 스트레칭도 하는데 전 정말 개만도 못하군요. 심지어 뮤탈이도 제 머리에 출근해서 파괴활동을 하는데 왜 전 쑥과 마늘을 먹어도 인간이 되지 못할까요? 왜 1초 거리의 책상에 일어나 앉지 못할까요?


사실 책의 구조는 머릿속에 다 잡아 두었고 빼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그것을 미루고 있지요. 제가 처음 책 집필을 결심했던 시절 SDL Trados가 2014 버전이었는데 2015가 멋대로 나오더니 지금은 2017 버전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엄청나게 개선됐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자 하는 부분이 SDL Trados인데 제가 현명하게도 아무 것도 쓰지 않은 통에 처음부터 최신 버전으로 매뉴얼을 작성하게 되어 시간을 아끼게 되었네요.

하여튼 이러다가는 영영 못 쓰게 생겼으니 일단 블로그에 이런 식으로라도 글을 생각날 때마다 올려둘 것입니다. -_;;; 나중에 분명히 Trados 새 버전이 나오거나 좋은 플러그인이 나오는 등 업데이트가 생길 것이 틀림없으니 책에는 내용을 개선해서 출판할 예정입니다. 대체 언제가 될 것인지는 모르지만.-_;;;;




일단 이 책의 목적은 제목 그대로 번역으로 지옥탈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경제적 지옥이든 (가)족같은 직장이든 말이죠. 다시 말해 지옥탈출이 목적이지 천국진입이 아닙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어학이 죻왔으며 영어가 참 죻와요 영어로 먹고 살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내지는 "만화나 애니 번역하면서 살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이건 아마 본인의 착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번역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려면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가 아닌 "번역시장의 고객"이 원하는 무언가를 내놔야만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전 단계로 번역시장의 고객이 "누구"인지도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모두 활용해서 찾아내야 합니다. 특히 지금 이 글을 읽는 분이 "좌우간 출근은 하기 싫고, 좌우간 회사는 다니기 싫고, 좌우간 그냥 '출판사'에서 주는 '문학' '아무거나' 번역해서 가늘고 길게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이게 왜 잘못되었는지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어쨌든 돈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번역능력 자체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학술서 시장만 성장하며 시중에 훌륭한 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고 저에게 자꾸 질문하시면 고시촌 합격의법학원의 정영한 기초영작반부터 차근차근 들으세요 끗. 제가 먹고살게 된 지식의 원천은 전부 랜선 스승님인 정박사님의 것입니다.

귀에 딱지가 앉게 들으셨겠지만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또 우리 엄마처럼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네, 돈이 있어도 행복한 건 아니네 하는 소리는 당장 집어넣어 주십쇼. 전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했지 행복해지고 싶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돈과 행복의 관계란 마치 경제학 성적과 역사 성적의 관계와도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둘 다 시험쳐 보는 과목이니만큼 공부 잘 하는 사람이면 둘 다 잘 하거나 둘 다 못하거나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경제학은 코를 파며 슥슥 아 쉽네 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관련 분석의 논리와 결말까지도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역사 성적은 동네 공부 잘하는 초딩보다도 못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마찬가지예요. 돈이 없어도 분명히 행복할 수는 있습니다. 돈이 많아도 불행할 수는 있죠. 하지만 똑같은 고통이라도 돈이 없을 때는 훨씬 더 괴롭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을 때와 있을 때는 고통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돈이 많을 때면 대체 오빠가 머리를 왜 밀었나 따위의 하찮은 고민을 할 수 있죠. 잠깐. 예를 좀 잘못 든 것 같다.....



여튼 제가 시장조사를 먼저 좀 했읍니다. 번역 '공부' 책은 다 제외하고 번역시장 진입에 대한 책만 모았으니 저에게 촛불시위하기 전에 이 책들이나 읽고 계십셔(그런데 대부분 도움은 안 됩니다)

번역으로 잘 먹고 잘 사는 방법(강선화)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barcode=480140001226P

이 책은 구입하셔도 괜찮습니다...? 교보문고 전자책으로 나와 있음. 저자는 윈도우 번역하신 분이고 다른 책들과 달리 번역으로 자아달성 힘과 꾸망 같은 것은 제외하고 바로 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래 죠와 바로 이거야 하면서 코를 파고 읽다가 당연히 돈 주고 사야 되는 CAT를 불법으로 알아보라는 조언이 나와 있어서 아니 이게 뭐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소프트웨어 번역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 그리고 아무리 2014년이라 해도 이렇게 오래된..... 툴을 쓰나...(소프트웨어 번역하는 사람이...?) 그리고 중요한 지면의 많은 부분이 맞춤법에 할애되어 있는데 그냥 나라인포테크 맞춤법 검사기를 사십시오 여러분........ proz 가입 부분은 쓸만합니다....

나도 번역 한번 해 볼까?(김우열)
그 유명한 출판사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한테 그러게 왜 그 회사를 계속 다니냐고 했던... 돈 벌려고 다녔겠지! 그건 그렇고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게 생김. 본문에서는 저자가 월 400씩 번대. 근디 출판업계에서는 잘 줘봤자 단어당 30원이거든여. 저자가 출판번역가라 여태 출판한 책 권수가 명확히 나오는데 그 수치로는 400만원이 도저히 안 나오그등.

번역에 살고 죽고(권남희)
마찬가지로 출판번역 이야기임. 저자가 일본문학을 사랑하시고 자기 직업을 좋아하시는 모양임미다. 끗..........

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김명철)
출판업계 돈 얘기가 좀 더 자세히 나온다. 저자는 번역강의로 돈을 벌었음을 알 수 있었읍니다.

How to Succeed as a Freelance Translator(Corinne Mckay)
이 책은 그나마 돈값을 좀 한다. 하지만 페이퍼백으로 샀다가는 억울해서 약먹은 뮤탈처럼 버둥거렸을 것.......... 앞부분 읽으면서 와 시바 미국인들 정말 쉽게 사는구나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쉽게 살지 야 정말 너무나도 쉽게 사는구나 이 소리밖에 안 나왔읍니다 왜냐고요? 1년 동안에 이력서를 300개 돌리면 3년차에는 풀타임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영어 독일어처럼 똑닮한 언어쌍 하는데 하루 3000단어가 맥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어떻게 이렇게 니네들은 인생을 쉽게 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광

ㅈㅅ 제가 좀 흥분했나 봐여. 하여튼 천조국 책이라 좀 낳나 싶었드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여러분 잘 들으세요. 여러분은 천조국이 아니고 헬조센에 태어났어요. 무슨 얘긴지 알아듣게 번역해 드릴게요. 다시 말해 이력서를 1년에 300개 뿌리는 게 아니라 1달에 300개 뿌려야 되구요. 3년차에 풀타임 프리랜서로 일한다니 조선땅에서는 그 사이에 굶어 죽겠다는 뜻이에요. 3달차에 풀타임 지향합시다. 조선은 역시 빨리빨리 아닙니까.


요약하자면 출판번역은 단어당 30원 영상번역은 1분에 3달러(이게 매우 잘 주는 거라는 주장도 있었음)인데 출판이랑 영상번역은 책 나와 있으니 그거 읽으세요. 전 돈 안돼서 안함. 저에게 힘과 꾸망이란 없어요.


하여튼 번역으로 지옥탈출이라더니 왜 돈 얘기만 하느냐 하는 것은 다음 시간에 알랴드리구요.

여러분은 돈이 있으면 뭘 하고 싶습니까? 이거 번역충으로 꼬물거리며 돈 많이 벌려면 진짜 엄청 중요한 숙제임. 담 시간까지 적어 오세여 빨리 다음 글 내놓으라고 촛불시위도 많이 하시구요 그럼 이만!


덧글

  • 2017/01/10 06:0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임윤 2017/01/11 13:19 #

    요런 거는 투이타 쪽지루다가
  • 2017/01/10 06: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앙디 2017/01/10 08:09 # 삭제 답글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글 참 맛깔나게 쓰시네요 이미 읽은 글도 또 읽고 싶게 하는 중독성.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이미 그러고 있;;;)
  • 2017/01/10 13:26 # 답글

    돈은 정말이지 중요한데 말이죠. 역시 궁핍이 선비를 양성합니다.
  • ㅇㅇ 2017/01/10 14:26 # 삭제 답글

    이 잉여로운 타이밍에 너무 좋은 글...곱씹으면서 숙제나 하겠읍니다ㅇㅇ
  • 細流 2017/01/10 16:24 # 답글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행복에 필요한 제반 조건을 거의 살 수 있죠...
    전 요즘 '현대 사회는 돈으로 시간(과 기력)을 사는 사회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산까지 무궁화호 타고 여섯시간 걸려서 갈 걸 KTX 타고 세시간만에 가는 게 바로 돈으로 시간을 사는 거죠...ㅎ
  • 아아 서론뿐이라니!!!!! 2017/01/10 16:49 # 삭제 답글

    빨리 다음글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돈 많이 벌면 해외여행 다니며 이민갈 곳을 알아보고
    번역으로 돈모아 이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집도 사고...그래서 자당 30원을 생각하고 일해야하나요 흑흑
  • 임윤 2017/01/10 20:07 #

    아뇨 줄당 3만원도 받을 수 있읍니다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 주시라
  • 아아 서론뿐이라니!!!!! 2017/01/10 16:49 # 삭제 답글

    빨리 다음글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돈 많이 벌면 해외여행 다니며 이민갈 곳을 알아보고
    번역으로 돈모아 이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집도 사고...그래서 자당 30원을 생각하고 일해야하나요 흑흑
  • ㅇㅇ 2017/01/10 20:11 # 삭제 답글

    헐 2017 너무 조은해.. 조은포스팅 많아서 좋네여 숙제는 이미완료... 돈잇으면 지를 곳 차고 넘칩미다..윗분처럼 여행에 집에 각종 병원 투어에 호텔투어에 생각만해두 얼메나 돈질하는인생 짱인지..
  • 2017/01/10 20:3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촛불1 2017/01/10 20:35 # 삭제 답글

    아아 어서 다음 편을 주세요ㅠㅠ 현기증난단말이에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더 큰돈 버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아니 사실 안바라고 번역일이 떨어지고 덕질하시는 그분이 다시 삭발을 하셔서 이뮨님 마음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세상이 무너져서 번역 책을 내는것밖에 할일이 없어지셨으면 하는 마음 ㅠㅅㅠ 넘나 오래 기다린것!!!!! 핳핳하하하하하 그동안 트래도스를 배웠으면 이미 머리털로도 트래도스를 이용할 수 있었을텐데 기다리느라 이모냥으로 발전이 없던것이라 주장해봅니다 ㄸㄹㄹ. 암튼 임윤님이 어서 인세로 큰돈 버셨으면 하는 맘이에요. 아프니까 번역이다, 멈추면 보이지 않는 돈들, 조선번역실록 등등 크게 돈버시라구요!!!! 어서 내주세요 엉엉 현기증난단말이에요ㅠㅠ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팬입니돠. 언제나 응원드려요. 여러 정보 얻어가느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키우시는 새님과 강아지님도 만수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이어요!!!! 헐 이곳은 비공개로 달면 본인도 댓글을 못보는것인가요;; 신비한곳ㄷㄷㄷ
  • 넘나좋아 2017/01/10 20:59 # 삭제 답글

    번역충 되려고 공부 중인데 다음편 너무 기대 됩니다. 번역충 되면 돈 벌어서 임윤님께 돈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여
  • 자유로운 2017/01/10 23:31 # 답글

    어떤 일이나 결국 돈 벌어 먹고 살기 위해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가녀린 맘모스 2017/01/10 23:58 # 답글

    촛불 듭니다 외국어 일도 모르지만 그냥 임윤님 글이라면 좃쿠 임윤님이 말씀하시면 나도 될 것 같구 응 아닌가...
  • alphasco 2017/01/11 13:03 # 답글

    새해에는 뮤탈리스크가 사진 많이 찍히길 바랍니다
  • 루우 2017/01/11 13:56 # 답글

    집, 집을 사고 싶습니다... 이사다니기 너무 힘듭니다...
    다음편을.. 다음편을 어서 주십시오.. (촛불)
  • 2017/01/11 18: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진느 2017/01/12 07:41 # 삭제 답글

    임윤님 글 넘나 재밋는것...다음 글 기다리고 잇겠습니다!!
  • ㅇㅇ 2017/01/12 09:02 # 삭제 답글

    임윤님네 오라버니께서 풍성길 파마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uu)
  • 숮제 2017/01/12 10:23 # 삭제 답글

    숙제하면서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어요ㅣㅅㅇ 그러면 언제까지 다 하면 됨니까?! 해외에 땅사고 집사고 예쁜 정원 꾸며서 울어빠 놀러오시라고 표 끊어드리고 가는 표는 안끊어드리고... (?
    더 가까운 미래에는 어빠 사진집 123권을 10권씩 사고 블레도 두 권씩 사고 시디도 두 장씩 사구.. 이거 다 보관하려면 일단 집이 필요하겠네여ㅇ.ㅇ
  • minmin 2017/01/12 22:47 # 삭제 답글

    번역을 할수는 없는 사람이지만 왠지 도움되는 책후기들... 잘 읽고 참고할게요^^
  • 2017/01/13 11:2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ㅇㅇ 2017/01/13 17:25 # 삭제 답글

    저는 돈이 있으면 일단 대학을 세탁하려고 외국에서 학위를 딴 다음 돈을 잘 굴려 돈으로 돈을 벌 것입니다
    그리고 늘그막에 노쇠한 몸뚱이를 치료하러 닝겐 수리비가 싼 한국에 와서 병원투어를 즐길 것..
    호텔에서 살아도 편하고 좋을 것 같네요
    으와 말만 들어도 넘나 행보칸것.. 일단 돈 주는 사람을 만나서 굽신대지 않을 수 있는게 좋습니다. 내 통장에 직접 돈 꽂아주는 것도 아니면서 더럽게 구는 상사 나부랭이랑 같이 밥먹느라 체하는 일도 없구... 햐 행보캐여&&
  • ㅇㅇ 2017/01/13 17:25 # 삭제 답글

    저는 돈이 있으면 일단 대학을 세탁하려고 외국에서 학위를 딴 다음 돈을 잘 굴려 돈으로 돈을 벌 것입니다
    그리고 늘그막에 노쇠한 몸뚱이를 치료하러 닝겐 수리비가 싼 한국에 와서 병원투어를 즐길 것..
    호텔에서 살아도 편하고 좋을 것 같네요
    으와 말만 들어도 넘나 행보칸것.. 일단 돈 주는 사람을 만나서 굽신대지 않을 수 있는게 좋습니다. 내 통장에 직접 돈 꽂아주는 것도 아니면서 더럽게 구는 상사 나부랭이랑 같이 밥먹느라 체하는 일도 없구... 햐 행보캐여&&
  • 고먐미 2017/01/14 00:11 # 삭제 답글

    예전에 이뮨님이 번역책 쎄우면 여자만 파시겠다구 그러셔서 죠금 기대중입니다. 번역을 시작할 수 있는 영어실력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공부방법이 궁금했었는데 암튼 그건 당사자가 알하서 할 문제니까여 책 올해가기전에 구입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고먐미 2017/01/14 00:11 # 삭제 답글

    예전에 이뮨님이 번역책 쎄우면 여자만 파시겠다구 그러셔서 죠금 기대중입니다. 번역을 시작할 수 있는 영어실력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공부방법이 궁금했었는데 암튼 그건 당사자가 알하서 할 문제니까여 책 올해가기전에 구입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2017/01/17 10:4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25 12:13 # 삭제 답글

    땅을 밟고 싶지 않읍니다..... 일하는 시간 말고는 카카오택시 블랙을 타고 다니면서 마싯는 커피를 먹고 화장품 발색이나 하며 살 것입미다...... 덕질에는 저렴이 그게 모람 ( '-a' ) 하고 코파면서도 저렴한 거 비싼 거 다 사서 비교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돈이 있다면 쓸 리스트 3256310개 생각하며 일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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